9일 가수 미나의 채널에는 '언니 평소에 하는 메이크업 알려주세요. 50대 언니의 출근길 화장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나는 먼저 "나 오버립 바른다.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평소보다 1.5배 두껍게 바르고 있다"며 립 메이크업에 집중, 본격적으로 메이크업 루틴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미나는 틴트를 다 바른 후 류필립에게 "입술 예뻐졌어?"라며 눈을 반짝이며 물었는데, 류립은 "얼굴이 좀 부었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는 또 애교살 메이크업, 볼 터치 등으로 동안미를 극대화시켰다. 그러던 중 류필립은 "우리 여보 배에 있는 상처도 보여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나는 "고양이를 키우면 다 그렇다. 그래도 사랑스러워서 괜찮다"며 고양이에게 긁힌 상처가 있다고 답했다.
이후 미나는 배와 가슴 위 쪽에 쭈욱 긁힌 상처를 보여줬다. 류필립이 "누가 보면 내가 칼로 찌른 줄 알겠다. 내가 그런 줄 알겠어"라고 하자 미나는 "남편이 손톱이 있어?"라며 손사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