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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가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미나는 또 애교살 메이크업, 볼 터치 등으로 동안미를 극대화시켰다. 그러던 중 류필립은 "우리 여보 배에 있는 상처도 보여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나는 "고양이를 키우면 다 그렇다. 그래도 사랑스러워서 괜찮다"며 고양이에게 긁힌 상처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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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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