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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배에 난 상처를 공개했다.
미나는 "예전에는 마스크 껴서 화장을 덜했는데, 요새는 어쩔 수 없이 화장에 신경을 쓴다. 방송할 때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화장을 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미나는 애교살도 살렸고, 이를 보던 류필립은 "뭘 해도 예쁘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나 미나는 "부었다.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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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0 18:02 | 최종수정 2023-04-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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