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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남이 조카와 대만 여행을 즐겼다.
10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없이 하늘 조카랑 대만가서 폭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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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만의 명물 풍등을 날린 두 사람은 또 먹방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때 대만 맥주를 발견했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바로 맥주를 샀다. 조카는 "오늘 심하긴 하다. 고모 없으니까 폭주한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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