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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일본에서 '소년판타지' 열풍이 불고 있다.
앞서 '소년판타지'는 일본 OTT 아베마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과 첫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티켓 발매 플랫폼 중 하나인 로손 티켓에도 단독으로 '소년판타지' 아티스트 채널이 개설, 오는 5월부터는 일본 전국 15,000여 개의 로손 편의점에도 '소년판타지' 포스터를 부착하며 일본 전역에 홍보한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