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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견미리 측이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축의금을 장애우 및 취약 아동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해당 재단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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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후 이다인의 모친 견미리는 부부의 결혼 축의금을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사단법인 공생공감에 기탁하며 장애우 및 취약 아동들을 위해 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1 13:25 | 최종수정 2023-04-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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