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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신애라 큰 딸. 미국에서 성장기를 보냈는데, 완전 한국식 입맛으로 키웠다.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입맛은 완전 한국식인 듯, 같이 올린 분식집 사진엔 김밥 순대 떡볶이 튀김 등의 메뉴가 담겨있다. 온 가족이 함께 분식 외식을 즐긴 사진으로, 신애라는 "맛난 분식은 남편과 막내도 합세^^ 소중하고 감사한 오늘"이라는 설명을 더했다.
배우 신애라와 차인표는 지난 1995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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