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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킬링 로맨스' 이하늬와 이선균이 오전 시간과 오후에 연이어 라디오 홍보에 나선다.
한편 영화 '킬링 로맨스'는 지난 10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독보적 상상력과 죽여주는 비주얼로 완성한 기상천외 웃음 퍼레이드", "함부로 예상하지 마라. 당신이 상상한 그 모든 상상을 모두 벗어난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터뜨린다", "낯선 맛인데 자꾸 생각나는, 백 마디 말보다 직접 한 번 봐야 하는 영화" 등 비주얼, 스토리, 음악, 캐릭터 모두 예측을 벗어난 신선함에 대한 호평들뿐만 아니라 "Y2K와 만난 B급 정서! 도른자들을 깨울 치명작",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힙'함을 선보이다" 등 '남자사용설명서' 이원석 감독만의 특별한 세계관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에 호평들도 이어져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버라이어티 무비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민초맛 같은 이하늬, 이선균의 멀티장르무비", "이하늬의 연기와 이선균의 독보적인 캐릭터", "이하늬·이선균, 잘하는 걸 잘했다" 등 이하늬, 이선균, 공명 등 배우들의 열연들로 완성된 죽여주는 케미스트리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한편 영화 '킬링 로맨스'는 오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