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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심형탁이 예비 신부인 일본인 히라이 사야, 반려견 김밥과 가족여행을 떠났다.
화목한 세 가족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댓글로 이들 가족을 응원했다.
한편 심형탁은 4년간 교제해 온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 한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2 14:20 | 최종수정 2023-04-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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