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올 초 제설 사고를 당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앞서 제레미 레너는 지난 1월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약 6500㎏ 무게의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30개 이상 뼈가 부러져 두 차례 대수술을 받았가.
이후 병원에서 2주 동안 치료를 받은 뒤 집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2 15:43 | 최종수정 2023-04-12 15:4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