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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경서가 첫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경서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발라드 보컬리스트다. 지난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이후 '넌 내꺼야', 'Shiny Star (샤이니 스타)', '나의 X에게', '고백연습' 등으로 활발하게 리스너들과 만나왔다.
특히 데뷔곡 '밤하늘의 별을(2020)'을 비롯해 '나의 X에게', '고백연습'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나의 X에게'는 현재도 음원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한편, 경서의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은 이달 중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