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민폐 관객을 향해 당부의 글을 남겼다.
12일 옥주현은 "제발... 너무 잘 보이고 너무 방해된다.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과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2 16:33 | 최종수정 2023-04-12 16: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