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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병철이 '국민 욕받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코미디. 가족이 전부였던 평범한 주부에서 '왕년'에 잘나가던 닥터 차정숙으로 각성한 '정숙'치 못한 스캔들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닥터 차정숙'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04-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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