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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택시기사와는 합의했으나 남태현은 사고 이후 운전대를 잡고 차량을 이동시켰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주차 라인 한 칸을 이동했다"고 음주운전이 맞다고 결론 내렸다.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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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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