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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 출산을 앞둔 최희가 "너무 무섭다"며 걱정되는 마음을 토로했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어제 병원 갔다가 이번 주 토요일 유도분만 하기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3 12:53 | 최종수정 2023-04-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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