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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에서 하하 가족의 첫째 드림이와 둘째 소울의 '형제의 난'이 벌어진다.
갑작스런 형제의 난에 당황한 광희 삼촌은 소울이를 들쳐 안고 "어쩔 세탁기 하면 되잖아"라며 달래보지만, 소울이는 닭똥 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며 더욱더 목 놓아 울어 광희를 패닉에 빠뜨린다. 이에 '어쩔티비'가 불러온 형제의 난이 어떤 끝을 맺을지, 광희가 하하-별 없이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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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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