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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 던과 다시금 재결합설을 부추겼다. 이번엔 던의 신곡 홍보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돌연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후 여러차례 해외 스케줄을 동행하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졌지만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4 06:15 | 최종수정 2023-04-1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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