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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헤어 스타일을 다듬은 후에는 "주드로 대신 톰하디가 됐다. 무하디가 됐다. (이)장우는 팜유에 가입한 순간 톰하디와 작별했다"며 뿌듯해했다. 앞서 이장우는 25kg를 감량해 '한국의 톰 하디'에 등극,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장우는 "이 얘기를 들으니까 살 빼서 저도 도전해야겠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4 23:34 | 최종수정 2023-04-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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