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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결별 4년 만에 전현무가 한혜진을 '원톱'이라고 언급,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혜진의 모닝 루틴이 눈길을 끈다.
부지런한 이들의 모습에 감탄한 이용진은 "아침에 일어나면 짬뽕밥을 시켜야지. 참 부지런히 산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아이키는 "한혜진 선배님의 모닝 루틴은 어떠냐?"라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인 한혜진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용진은 "나는 어깨나 두 번 돌리고 나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