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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보영, 안소희. '국민 여동생'들이 만났다.
한편 박보영은 14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출연해 '국민여동생' 타이틀에 대해 "지금은 너무 고맙다"며 "처음에는 '교복 좀 그만 입고 싶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들보다 교복 입고 연기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훨씬 더 좋은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5 18:16 | 최종수정 2023-04-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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