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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혼인 손연재가 요즘 푹 빠진 일이 있다. 바로 골프다.
앞서 공개한 다른 사진에선 결혼 이후 더 살이 빠진 듯, 여리여리한 쇄골라인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개인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5 21:50 | 최종수정 2023-04-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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