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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표예진이 이상형 이제훈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예전부터 인터뷰할 때 이상형을 이제훈이라고 했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박형식일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표예진은 "형식이도 좋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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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6 21:29 | 최종수정 2023-04-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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