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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프라이빗 메신저 '버블 (bubble)'과 팬덤 플랫폼 '위버스 (Weverse)'의 공존을 통해 팬 중심 'SM 3.0'을 실현한다.
앞으로 SM은 아티스트와 팬이 1:1 메시지를 주고 받는 형식의 프라이빗 메신저 '버블'에 더해, 위버스를 통해 커뮤니티, 미디어 콘텐츠, 커머스를 아우르는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팬덤의 접점을 강화해 글로벌 팬덤 확대는 물론 팬 중심의 'SM 3.0'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