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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동원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두 사람이 패션계 유명 인사들의 프라이빗한 모임에 나란히 참석한 점을 증거로 제시했다. 해당 사진은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공개한 사진으로, 로제와 강동원은 옆자리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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