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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다예는 "엄~청나게 바쁜 4월. 환절기에 쉬는 날 없이 일하다보니 남편은 몸살 감기가 왔어요.. (지금도 녹화 중) 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 #감기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70년생 올해 한국 나이 54세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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