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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괌에서 러닝을 하며 2세를 준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부부는 임신에 성공했으나,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임신을 준비한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3-04-17 16:01 | 최종수정 2023-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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