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알코올 중독을 이겨냈다고 밝힌 가수 휘성이 이번엔 '우울증+갱년기'와 싸운다.
밝은 표정에 팬들은 반가와하면서도, "갱년기라니.. 아니에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이어갔다.
휘성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최근 알코올 중독을 이겨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7 21:19 | 최종수정 2023-04-17 21: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