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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앤소니 심 감독과 배우 최승윤 배우가 결혼한다.
또 "사실은 영화를 통해,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만난 거잖아요. 진정한 수확은 결혼입니다"라는 말에 미소를 지으며 수긍했다.
한편 최승윤은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감독 앤소니 심)에서 엄마 소영을 연기했다.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현재까지 24개 전세계 영화제와 비평가협회에서 수상 기록을 세우고 있다.
최승윤은 앞서 아프리카 마라케시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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