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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남편의 생일을 맞아 으리으리한 생일상을 선물했다.
기은세는 소담스럽게 쌓인 각종 전과 무려 삼색나물까지 친정 어머니표 사위 생일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기은세는 직접 만든 케이크 위에 남편을 닮은 피규어까지 올렸고 "십년 뒤에 또 써야지"라며 즐거워 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8 00:48 | 최종수정 2023-04-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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