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18일 장영란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라며 활기차게 인사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비율을 자랑하는 장영란의 전신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사업가가 된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8 19:04 | 최종수정 2023-04-18 19: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