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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라맛 혓바닥으로 유튜브와 예능을 평정한 풍자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그는 예능에 출연하 희극인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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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희극인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랐다"며 "쉬지 않고 방송 활동을 열일하는 힘의 원천은 악플"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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