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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서세원이 오늘(20일) 사망했다. 향년 68세.
지난 2020년에는 그가 캄보디아에서 미디어 사업을 포함한 호텔, 레지던스, 카지노, 골프장, 종합병원 등 3조원대(2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을 따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최근 캄보디아의 한 쇼회에서 예배도 하고, 신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0 15:02 | 최종수정 2023-04-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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