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3-04-21 18:4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최승경 “은둔 김건모보다 더한 사람도..쉿!” 의미심장
[단독] 김태균·윤석민·이대형 이어 마해영도…JTBC ‘최강야구’ KBO 전설 줄입대
김창완 "심각한 알코올 중독, 주변 도움 필요해"[SC리뷰]
박봄 "필터 안 써요" 말했지만…휘어진 기둥·바닥에 보정 흔적 의심
'이수근♥' 박지연, 14년 만 신장 재이식..아버지 이어 친오빠 기증
KIA, 롯데만 '잇몸야구' 칭찬 받으니 서럽네...우리도 송곳니, 어금니 다 빠지고 버티는데
[속보] '이런 나를 안 불러?' 빅리그 콜업 지연된 김하성, 트리플A 첫 타석부터 분노의 2루타 폭발
'또또또 새 역사다.' LG의 첫 3년 연속 20홈런 타자된 외국인 레전드의 애정 소감. "나도 처음, LG에서 쳐 더 뜻깊다"[부산 인터뷰]
한화 갈 걸 그랬나…'160㎞ 강속구' 韓 최고 유망주는 어디에, 미국 직행 독이었나
'올 것이 왔다' SF 이정후 충격적인 선발 제외, 지금은 휴식밖에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