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9세의 속옷 화보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사진 속 오나라는 속옷 광고 촬영 중. 살이 더 빠진 듯 하늘하늘한 몸매에 우아한 매력으로 화보 촬영을 소화해냈다.
한편 지난해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오나라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카운트'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1 22:03 | 최종수정 2023-04-21 22: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