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특종세상' 김봉곤 훈장이 서울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과 셋째 딸 진소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청학동 국악자매로 이름을 알린 김봉곤 훈장의 딸 김도현과 김다현. 김다현은 11살 어린 나이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언니 김도현도 진소리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당이 아닌 아파트에서 아침을 연 김봉곤 훈장. 김봉곤은 일어나자마자 딸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봉곤은 가수로 활동하는 딸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3년 전 서울로 이사했다.
아내가 차려준 건강식단으로 든든하게 밥을 차려 먹은 김봉곤은 딸들과 함께 공원에서 운동을 했다.
소리꾼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김봉곤은 딸에게 음악적 재능을 발견했다. 이에 손수 국악을 가르치며 두 딸을 뒷바라지했다고. 둘째 딸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지난해 가수 진소리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김봉곤은 "내가 추천한 길을 걷고 있으니까 아버지는 고맙고 따라줘서 고맙다. 나는 더 어깨가 무겁다. 내가 더 잘해서 튼튼하게 건강하게 멋지게 성장할 수 있게끔 더 잘해줘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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