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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찍었다는 한혜진, 라면도 끊었다.."1년에 2번 먹어" 독한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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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찍었다는 한혜진, 라면도 끊었다.."1년에 2번 먹어" 독한 자기관리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11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애의 참견하다가 시골로 도망친 여자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혜진은 김숙의 가평 세컨하우스를 방문해 캠핑을 즐겼다. 김숙은 한혜진을 반갑게 맞이하며 직접 준비한 음식과 캠핑 장비를 소개했고, 두 사람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맛있는 캠핑 음식을 먹었고, 한혜진은 식사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모델 활동 당시의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60kg 찍었다는 한혜진, 라면도 끊었다.."1년에 2번 먹어" 독한 자기관리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오래 해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픈 상태가 되면 음식을 예쁘게 세팅할 시간도 없이 빨리 먹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숙이 "극도로 다이어트 할 때는 얼마나 먹느냐"고 묻자, 한혜진은 "닭가슴살 네 개와 단호박, 프로틴셰이크, 검은콩 가루, 시나몬 가루, 알룰로스를 넣고 셰이크를 만들어 먹는다"고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진의 설명을 들은 김숙은 "난 모델 안 할래. 못 하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또 한혜진은 라면에 대한 질문에는 "짜파게티를 마지막으로 먹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며 "라면은 1년에 두 번 정도 먹는다"고 밝혀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인생 처음으로 몸무게 60kg을 찍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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