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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40년 전 짝사랑했던 와인킹 만났다…♥신영수 질투 폭발 "둘이 사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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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40년 전 짝사랑했던 와인킹 만났다…♥신영수 질투 폭발 "둘이 사귀었냐"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40년 전 짝사랑을 만났다.

11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남편이랑 와인 배우러 왔다가 40년 전 짝사랑 동창을 만나버렸습니다..(와인킹, 위험한 동창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고은 부부는 와인에 대해 더 깊게 배우기 위해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와인킹을 집으로 초대했다.

와인킹을 만난 한고은은 "와인킹 님이 이렇게 잘생겼다고 왜 아무도 말을 안 해주셨냐"고 잘생긴 외모에 감탄했고 와인킹은 "제가 직접 말씀 드리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 사이였다고. 제작진은 와인킹에게 "고은 언니 알고 계시냐"고물었고 와인킹은 "알고 있다. 워낙 유명한 배우시고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생 때 같은 반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고은, 40년 전 짝사랑했던 와인킹 만났다…♥신영수 질투 폭발 "둘이 사귀었냐"

와인킹을 기억하지 못한 한고은은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와인킹의 본명을 물었고, 와인킹의 본명을 듣자 "5학년 때였다. 선생님 남자 분 아니었냐. 제가 역삼초등학교를 5학년 때 전학을 갔다"고 기억해냈다. 한고은은 와인킹에 대해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데 키도 컸다. 여자애들이 되게 좋아했다"고 떠올렸고 남편 신영수는 "나 지금 너무 놀라서 (겨드랑이가) 다 젖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본론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마음이 너무 설렌다. 떨리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긴장했고 신영수는 "혹시 두 분 사귀셨냐"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제가 좋아했던 거 같다. 짝사랑이라 하긴 뭐하지만"이라 밝혔고 신영수는 "한번 얘기했던 거 같다. 반장 좋아했다고"라고 기억해냈다.

한고은의 과거 짝사랑 이야기를 기억해낸 신영수는 "지금 뭔가 말했던 것들이 스친다. 와인 끊어야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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