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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면 뭐하니?' 이미주가 풀 잘 베는 '예초 여신'에 등극한다.
그러나
예상 밖 정갈하게 풀을 베는 이미주의 모습에, 유재석은 "뭐야! 얘가 제일 잘해"라고 놀라워한다. 정준하는 "미주야 너 여기 있어라"라고 말뚝을 박을 것을 제안한다고. 네 사람이 열심히 땀 흘리며 준비한 한끼에 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한 이미주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2 13:44 | 최종수정 2023-04-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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