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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에 위너 이승훈-강승윤이 출연해 부산 현지 가이드 겸 드소송의 놀이 메이트로 맹활약한다.
부산 여행당시, 드소송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등장한 '잘생긴 부산 삼촌' 이승훈-강승윤의 등장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를 경험한 바 있는 두 사람은 "오늘 애 보러 왔다. 저희가 유치원 선생님 출신"이라며 경력직의 여유를 뽐내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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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