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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추모 공간이 오는 30일까지 소속사에 마련된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발인은 22일 비공개로 엄수됐다.
▶다음은 판타지오 입장 전문
해당 추모 공간은 4/30(일)까지 방문 가능하오니, 가급적 준비된 추모공간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판타지오 사옥 앞 모든 추모 공간에 두고 가신 편지, 선물 등은 모두 소중하게 보관할 예정이며, 훼손 없이 온전히 보관할 수 있도록 편지, 쪽지 등의 지류는 운영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보관 예정입니다.
판타지오 사옥 도착 시 상세 위치 안내를 위한 안내 직원과 입간판을 준비해 두었으니 방문하실 아로하 여러분께서는 추모 공간 방문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아스트로와 함께해 주시는 아로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