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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효주가 필리핀에서 힐링하는 휴가를 만끽중이다.
인어같은 자태로 바다 속을 자유자재로 누비던 한효주는 거대 듀공과 나란히 수영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물 속에서 한바탕 우아한 다이빙을 선보인 한효주는 나오자마자 탈진한 모습을 공개하고 로비 의자에 드러누워 잠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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