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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막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록스타' 뮤직비디오는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이 합쳐진 듯한 영상미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끓어오르는 열망을 가진 싸이커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번 '록스타' 뮤직비디오는 지난 첫 번째 타이틀곡 '도깨비집(TRICKY HOUSE)'의 프리퀄로써, 모두가 유토피아라고 만족해하는 데이터베이스 사회에서 낙제를 받은 싸이커스의 세계관이 유추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싸이커스는 이번주부터 '록스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