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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다예는 "수다 부부의 긍정 기운 받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3-04-26 16:51 | 최종수정 2023-04-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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