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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지 스타일'이 듬뿍 담긴 가수 강수지의 보랏빛 일상이 '전참시'에서 펼쳐진다.
또한 최근 쇼핑몰 사장님으로 변신한 강수지는 직접 만든 눈 찜질팩을 테스트하는가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업무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한다고 하는데. 더불어 "강수지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며 끊임없이 '수지 스타일'을 외쳤다고. 강수지 매니저 역시 "강수지 스타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제보해 그녀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무엇일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인테리어 콘텐츠 촬영에 본격 돌입, 가구 배치부터 자녀가 그린 그림을 활용한 인테리어 꿀팁까지 대방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러브하우스에서 펼쳐지는 강수지의 보랏빛 일상은 오는 29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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