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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볼 패임을 없애는 수술까지 받았다.
앞서 그는 "여러분 저 내일 수술해요. 부기가 걱정인데 관리 잘해볼게요"라고 고백했다. 한 네티즌이 "무슨 수술이요? 어디 아파요?"라고 묻자 유깻잎은 "아니요. 볼 패임을 없애보렵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 수술과 얼굴 지방이식 수술을 중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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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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