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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고(故) 문빈의 추모공간이 오는 6월 6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해당 건물은 당사 이 외에도 여러 입주사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이용 기간 내 추모 공간 외 다른 층 방문은 자제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엄수됐다.
기사입력 2023-04-28 11:23 | 최종수정 2023-04-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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