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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밤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직후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벽돌을 던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30 21:11 | 최종수정 2023-04-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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