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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밤중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해당 스태프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30 21:26 | 최종수정 2023-04-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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