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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청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감정선과 함께 숫자 '1226'이 적힌 성냥갑, 깨진 휴대폰 액정, 불타고 있는 공간 등 오브제와 연출도 몰입도를 높인다.
영상 말미에는 "사랑이 아니면 날 위해 kill me softly"라는 'Save me, Kill me' 음원 한 소절이 흘러나와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CIX의 여섯 번째 EP ''OK' Episode 2 : I'm OK'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ave me, Kill me'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