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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젠 더이상 소녀시대 막내가 아니다. 섹시 시대 열렸다.
원래도 긴다리에 완벽 에스라인을 자랑하지만, 이젠 막내미보다 성숙한 섹시미가 더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왕을 찾아서'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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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02 22:35 | 최종수정 2023-06-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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