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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6년째 전원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완은 6년째 전원생활 즐기고 있는 바. 그는 귀촌 이유에 대해 "나이가 많지 않지만 가수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지쳤다. 강박증과 불면증이 심하게 왔는데 지방에 가면 잠이 잘 오더라. 흙냄새를 맡고 새소리 들으면 그랬다. 1년 가평을 오가다가 귀촌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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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07 01:06 | 최종수정 2023-06-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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